(이 기사는 16일 오전 10시 5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6일 참앤씨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5월 조선업 사업확대 차원에서 포항시로부터 제2지방산업 단지 내 6만4000평 가량의 토지를 224억원에 구입했다"며 "이후 현대중공업 입주 사실이 알려지면서 평당 35만원 상당의 지가는 현재 두 배 이상 평가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포항시 영일만 일대가 대운하 수혜지역으로 언급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다만 이 지역 토지 구입은 시세 차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조선소 공장건립을 통해 사업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 9월말 토지 조성을 완료한 후 내년 말에는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앤씨는 지난 5월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소재 조선 및 철구조물 관련 공장 부지를 224억원에 취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