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 18분 현재 테이크시스템은 전일대비 4.20% 오른 2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이크시스템은 LCD모듈 검사장비 전문 제조업체로서 지난해 새롭게 경영진들이 교체된 바 있다.
테이크시스템 관계자는 주가급등과 관련, "별다른 사유가 없다"며 "현재 회사에서 진행중인 사업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 2005년 7월 이후부터 회사의 재정적인 상태가 부진했으며 2006년도 처음으로 적자가 발생했다"며 "2007년도 넘어오면서 42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사채발행으로 자산규모가 지난 2006년도 대비 두배 정도 증가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9월까지 LCD 제품 제조업체들의 투자 저조로 부진한 성적을 보인 바 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투자를 늘려갈 것이라는 LCD제조업체들의 발표에 의해 올해부터는 LCD사업부문 사업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지난해까지 여러 사업 분야가 저조해 성과측면에서 가시화되지는 못했지만 정보 제공 자판기 부문과 IPTV(인터넷 방송)에 투자해 온 성과와 시뮬레이터 사업 성과가 점점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