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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100대기업-투자키워드]<53> CJ홈쇼핑, 중국 홈쇼핑 시장 성장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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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키워드] 주력상품 매출 둔화…MSO 자산가치 부각?
CJ홈쇼핑은 코스닥에 상장된 홈쇼핑 업계 2위의 홈쇼핑업체다.

독과점화 된 시장구도 속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고 영업활동을 통한 꾸준한 현금창출력도 보유, 양호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 중국 동방CJ홈쇼핑의 꾸준한 성장으로 지분법 평가이익도 확대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IPTV시장의 확대로 보유하고 있는 MSO 자회사의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부진한 소매경기로 인해 마케팅 비용이 증가해 TV홈쇼핑부문 실적이 저하되고 있지만 카달로그 및 인터넷 부문의 매출은 늘어나는 추세다.

CJ홈쇼핑 이슈와 쟁점



◆ 주력상품 매출 둔화로 성장성 약화..MSO 자산가치 부각 가능성

최근 CJ홈쇼핑은 엠플온라인을 청산할 것으로 결정해 올해 영업외 수지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CJ홈쇼핑은 C2C 쇼핑몰 시장의 과점적 구조와 극심한 가격경쟁으로 지난해까지 지분법관련 손실이 있었으나 이번 청산으로 인해 재무적 부담을 축소할 수 있어 영업외 수익에 상당한 개선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CJ홈쇼핑 IR관계자는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의 성공적 진출 을 계획중"이라며 "종합 인터넷 쇼핑몰인 CJ몰에 대한 차별적 전략 수립으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CJ홈쇼핑은 올해 경기상황이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고 보고 광고 판촉비 축소등 비용절감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마케팅 전략이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지난 4/4분기 수준 정도의 보수적 시각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가에서 CJ홈쇼핑은 차이나스토리와 콜옵션으로 인한 매력적 주식이라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 2004년 첫 진출한 중국시장은 성공적으로 안착해 지난해 취급고 1050억, 35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회사 IR관계자는 "향후 방송시간 및 방송 지역의 확대로 시청가구수가 기존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수익 및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증권업계 홈쇼핑 담당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험상품 등 주력사업의 매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지만 이를 대체할만한 상품이 나오지 않는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조직개편을 통해 상품소싱 전문조직을 신설해 보험상품을 대신할 특화상품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중국시장을 비롯한 아시아 이머징마켓으로의 진입할 계획 등 국내 차별화된 컨텐츠 제공 및 플랫폼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PTV 도입에 따른 경쟁심화로 자회사 등의 가치하락이 우려된다는 관점도 제기되고 있다.

CJ홈쇼핑 관계자는 이와관련 "IPTV나 SO의 전망은 현재로서는 유동적"이라며 "IPTV법안 통과는 전체적인 방통융합작업의 일환으로 현정부가 추진한 사항으로 차기 정부에서 세부적인 규제사항이 추가로 나올 것"이라 설명했다.

이 회사 IR관계자는 "IPTV가 실시된다 하더라도 주시청 및 가입자층이 달라 초기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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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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