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애널리스트는 이어 "4/4분기 실적이 부진한 이유는 자회사들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올해 이익모멘텀은 지난해보다 개선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4Q 실적 - 시장기대 하회 불구 영업이익 증가율(yoy)은 3Q누계 수준 상회 예상 2007년 4분기 예상실적의 시장기대치 하회는 이미 시장에 알려진 뉴스이며 이는 이미 최근 단기 주가하락으로 충분히 반영된 상태임. 당사 리서치의 4분기 실적추정치(조정후, 지주사 기준)는 매출 211억원, 영업이익 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1.4%, 35.2% 증가한 것으로 추산됨(시장컨센서스 OP 105억원). 물론 시장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으나 동사의 실제 4분기 영업이익 증가율(yoy)은 35.2%로 3분기 누계 증가율(yoy, 27.5%)보다 오히려 높아졌음. 4분기 실적 예상에 대한 시장실망은 2007년초 전격적으로 단행한 광고단가 인상(평균 40%인상)과 CATV광고시장 고성장세에 의한 동사의 실적개선 기대감이 높았기 때문으로 분석됨.
◆ 판권비용 부담증가 – 해외메이저사 재계약 집중과 IPTV로의 판권범위 확대 등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에 못미친 이유는 주요 자회사들(PP)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기 때문인데, 이는 1) CATV광고물량의 지상파 이동(지상파방송 선전), 2) 해외판권비용 지속적 상승, 3) 자체제작 컨텐츠(드라마) 비용증가 등 주요인었던것으로 파악됨. 해외판권의 경우 메이저사와의 Basic 판권비용이 CJ미디어와의 경쟁심화로 2007년에 전년대비 대략 50% 수준의 증가세를 나타냈음. 특히, 2006-07년 중에 해외 메이저 영화사와의 재계약이 집중되어 있었던 점과 판권재계약시 IPTV까지 범위를 확대한 결과 비용상승폭이 컸던 것으로 추산됨.
◆ 2008년 이익모멘텀 전년보다 개선될 전망 – 해외판권비 상승부담 완화
2008년에는 이익모멘텀이 전년보다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 이는 1) 2006-07년에 집중된 해외판권 재계약 완료로 2008년에는 판권비 상승부담이 완화될 수 있고, 2) IPTV 상용화에 따른 수신료와 광고수익 증가의 기회요인이 하반기부터 가시화될 전망이며, 3)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여온 동사의 CATV시청점유율도 17~18% 수준에서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