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금리하락의 속도조절은 필요해 보인다"면서 "이번주는 금리가 단기에 급락한데 따른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강세장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강세장이었다.
은행채와 관련된 수급 불안으로 인해 우리 채권시장이 대외 호재를 반영시키지 못하였지만, 외인들의 공격적인 선물매수가 시장 흐름을 바꾸어 놓았으며, 억눌렸던 매수심리가 한꺼번에 터졌다.
통안 3년 발행 긍정적 효과 기대
통안채의 3년만기 발행과 통합발행 검토는 만기가 길어지는 데 따른 부담보다는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이는 첫째, 장기 투자기관으로 수요기반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통합발행은 유동성을 제고하여 국고채권과의 스프레드 축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상반기중에는 강세요인 우세
우리는 ‘07년 11월말에 ‘채권매수기회가 왔다’라는 리포트를 통해 채권매수 입장을 시장에 전달하였으며, 아직도 이러한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1H08 중에는 강세여건이 우세한 것으로 우리는 판단한다.
향후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여건은 금리의 주 추세를 형성하는 요인이다.
속도조절
금주 중 시장금리는 단기간에 금리가 급락한 데 따른 조정국면이 예상된다.
여전히 주변여건은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채권시장의 강세진행 속도 조절은 필요해 보인다. 시장금리는 이미 경기선인 12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고 있다. 이러한 여건을 감안한 때 금주 중 국고채 3년 금리 및 5년금리의 변동범위는 각각 5.45~5.60%, 5.60~5.70% 수준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