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연준리의 금리 인하 가능성 영향으로 유가는 2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음. 그러나 일부 숏 커버링이 되살아 나면서 배럴당 $94를 넘기며 간신히 회복하였음. 지난 1월 3일 배럴당 $100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보인 이후 유가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마켓은 모든 관심은 미국의 현 경제 상황에 맞춰져 있음. 한편 OPEC 역시 글로벌 경제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음.
귀금속
[골드] 연준리 의장의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와 미 달러화의 약세로 인한 영향으로 골드는 상승세를 보였음. 한편 아시아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지며 장 중반 $897을 웃돌며 사상최고치를 보였음. 무엇보다도 연준리의 금리 인하에 대한 가능성이 가시화 되면서 골드 상승을 지지했음. 아울러 심리적인 강세와 $900을 넘길 수 있다는 시각이 확대되면서 상승세를 거들었던 것으로 마켓은 분석.
비철
[구리] 연준리의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새벽 런던 거래는 상승세를 보였고, 이 영향은 아시아에도 나타나면서 상하이 구리 역시 1% 상승하며 장을 마감하였음. 아울러 런던 거래소 구리 재고량이 큰 폭의 감소한 영향도 적지 않았던 것으로 마켓은 지적. 그러나 중국의 수입량이 지난해에 비해 무려 34.8% 증가한 것을 볼 때 추가 상승에 제한을 줄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농산물
미 농무부의 발표를 앞두고 대두는 일부 포지션들이 청산되면서 약세를 보였음. 그러나 미 달러 인덱스의 약세와 수급 관련 불안감이 예상되면서 상승세를 전망하고 있음. 아울러 농무부의 발표를 앞두고 마켓은 적지 않은 부담을 느끼고 있음. 옥수수 역시 대두처럼 미 농무부의 발표를 앞두고 기술적인 매도세와 일부 포지션 청산 물량이 유입되면서 약세로 장을 마감하였고, 유가 하락 역시 상승세를 제한하였음. 한편 소맥 역시 약세를 띄며 장을 마감하였음. 펀드들이 매도우위를 보였으나 농무부 발표를 앞두고 숏 커버링이 나오면서 반등하였으나 결국 소폭 하락한 채 끝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