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연순기자] 푸르덴셜투자증권(대표이사 정진호)은 오는 14일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에게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줄이고 지속적인 수익창출 능력을 보유한 글로벌 천연자원 섹터에 투자하는 '푸르덴셜글로벌천연자원주식펀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자산운용이 운용하며, 글로벌 천연자원 섹터 투자부문은 RBC(Royal Bank of Canada) Asset Management에 위탁 운용하는 ‘푸르덴셜글로벌천연자원주식펀드'는 전 세계 주식시장에 상장된 에너지업종과 소재업종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자본이익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푸르덴셜측은 "이 펀드는 오일, 가스, 소모성연료 등 에너지 섹터와 소재 섹터의 장기적인 성장성에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이머징국가의 경제성장에 따른 지속적인 수요와 이에 비해 제한적인 공급여건은 천연자원 섹터의 장기 지속적인 성장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상품은 국내주식시장 및 이머징시장과의 낮은 상관관계로 포트폴리오 분산효과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다른 섹터와의 상관성이 낮은 천연자원 섹터는 글로벌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푸르덴셜글로벌천연자원주식’ 펀드는 자펀드는 글로벌천연자원주식 모펀드에 약 90%~95% 를 투자하며, 국내채권 및 유동성에 약5%~10% 가량을 투자한다. 적립식 투자가 가능하고 최소 가입금액 제한이 없다. 또한, 펀드 내 환헤지를 통해 환관리를 제공하는 환헤지 펀드와 환을 오픈하는 환오픈 펀드가 있어, 투자자의 환율전망에 따라 펀드간 전환이 가능하다. 푸르덴셜투자증권 웹사이트(www.pru.co.kr
푸르덴셜자산운용 이창훈 대표는 "이 펀드는 전세계 다양한 지역 및 국가의 원자재와 에너지 관련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특정 부문에 특화된 일반 자원펀드와는 달리 안정성을 제고한 상품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글로벌 분산투자 기회와 해외투자펀드에 대한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천연자원섹터는 지속적인 수요증가에 비해 제한적인 공급여건으로 인해 장기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한국 및 중국 주식시장과 상관관계도 낮은 편이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과 글로벌 분산투자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는 글로벌상품"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