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11시 4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시장 일각에선 대운하건설 프로젝트에 따른 운하 통과로 여객.화물터미널이 생기는 항구도시를 주목하고 있다. 그 중 문경이 검토지역으로 포함되며 대표적인 대운하 수혜지역으로 지목되고 있는 것.
대성산업은 1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문경에 800만평 정도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탄광사업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대부분 산이나 임야"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에서 반사적인 기대로 대운하 수혜주로 언급되고 있지만 문경 토지보유에 따른 이익을 기대한 적은 없다"며 "아직까지 추가적 개발이나 매각검토 등 활용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매각 등 활용여부에 대해서는 경영진이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을 아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