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10시 41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 관계자는 "확인 결과 전혀 그런 계획이 없다"며 "산자부에서 발주한 집단 에너지사업에 포스코측과 공동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것을 두고 나온 시장 오해가 아닌가 싶다"고 덧붙였다.
한진도시가스는 지난해 12월 산업자원부에서 발주한 양주 신도시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컨소시엄에 선정된 바 있다. 공동 컨소시엄에는 한진중공업(건설사업)과 한국남부발전,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집단에너지사업 전체공사 규모는 2578억원 규모"라며 "한진중공업과 한진도시가스를 합쳐 전체 공사규모의 61%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포스코 건설과 한국남부발전은 각각 전체 공사규모의 19.2%, 19.8%를 차지하고 있다.
공동 컨소시엄으로 행해질 양주 신도시 에너지사업 공사 종료는 오는 2012년 12월까지다.
한편 한진중공업홀딩스는 이날 한진도시가스 매각설이 돌며 전날보다 5.77% 오른 4만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