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관영 상하이 증권보는 국가세무총국(State Administration of Taxation) 고위 관계자가 당국은 아직 자본이득세를 부과할 계획이 없다는 발언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현재 중국인들은 연 소득이 12만 위앤을 넘을 경우 주어진 양식을 통해 세금을 신고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이 서식에 부동상 및 주식거래를 통한 수입도 기재하도록 바뀌면서 세금이 부과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돌았다.
한편 세무총국에 따르면 당국은 지난 해 증권 인지세율을 높여 무려 2005억 위앤의 세수를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보다 1825억 위앤이나 더 걷었다고 한다.
중국은 지난 해 10개 지역에서 부동산세를 신설했다. 아마도 주택부동산세, 도시부동산세 그리고 토지부가가치세와 토지임대세 등의 부동산세제를 통일하는 일환으로 부동산세가 도입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