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은 장초반 4천계약이상의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고 이로인해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비 36틱 오른 106.21까지 급등하고 있다.
버냉키 미국 연준의장이 공격적인 단기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고 이성태 한은총재도 하반기 금리하락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것이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국채선물이 급등하자 채권금리는 큰폭으로 빠지고 있으나 국채선물 상승속도가 워낙 빨라 선물강세를 제대로 반영하지는 못하고 있다.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전일보다 0.09%포인트 하락한 5.75%에 거래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호가가 얇은 장에서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워낙 공격적으로 사면서 국채선물이 급등하고 있다"면서 "연준과 한국은행의 발언이 채권시장에 우호적이어서 숏커버성 및 신규매수가 들어오는 게 아닌가 싶은데 CD금리와 역전폭이 너무 커 국내기관들은 따라가기 불편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