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5000명 조사대상자들 중 31%가 약간 넘는 사람들이 1월에 지출을 늘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는 12월과 비교할 경우 무려 20%포인트나 줄어든 수치다.
다만 디스커버에 따르면 1월 소비지출 기대는 쇼핑시즌 이전 조사 때의 평균과 같은 수준이라고 한다. 연휴 시즌 소비가 끝나면 1월에는 소비를 줄이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한편 가계지출 압력이 높아지고 있고 50%가 넘는 소비자들이 이 항목의 지출은 계속 늘릴 것이라고 대답한 이상, 임의 소비지출이 줄어들 것은 불보듯 뻔한 상황이 되고 있다고 디스커버는 지적했다. 유가 100달러 시대가 지속되면 이런 추세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이들은 덧붙였다.
참고로 이번 조사 대상 중 27%만이 현재 경기여건이 좋다거나 훌륭하다고 대답하는데 그쳤으며, 여건이 나쁘다고 대답한 사람들이 36%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