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화가 최근 강한 지지력을 보이면서 반등시도를 보인 데다, 중국 당국에서 환율 절상속도를 어느 정도 제한할 것이란 발언이 나오고 있다.
10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을 7.2805위앤으로 전일 7.2723위앤 대비 0.0082위앤 높게 고시했다.
수요일 상하이 외환시장의 장외 현물환율은 7.2620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7.2614위앤부터 7.2673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전날 글로벌 시장의 미국 달러화가 주요통화대비로 강세를 보인 가운데, 외환 분석가들은 이달 연준의 금리인하가 아직은 약세요인이기는 해도 미국 경제가 결국 회복될 것이란 전망은 달러화를 지탱하는 배경이 될 것이란 지적을 내놓았다.
오히려 미국 경기둔화에 따른 여타 주요경제의 리커플링(re-coupling)양상으로 인해 달러화가 수혜를 입을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 가운데 전날 중국 관영 증권보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당국이 올 위앤화 절상 폭을 10% 이하로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