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국채수익률은 5.93%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상승, 5년만기(7-5호)국채수익률은 5.98%로 보합으로 출발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틱 하락한 105.32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9시2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전일 통안채 강세와 국고채 약세로 분할된 시장 상황을 보인 채권시장은 현재는 다소 조용한 모습으로 시작했다.
대부분의 국내기관이 국채선물을 순매도한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오전 9시24분 현재 외국인들은 국채선물을 839계약 정도 순매수하고 있다.
금일 시장도 역시 전일과 마찬가지로 단기물 강세와 장기물 약세의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 열릴 금통위와 금일 발표될 유동성 상황에 집중해 관망세를 보일 전망이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통안 2년 이하의 매수세가 여전히 이어질 것으로 본다"면서 "장기물은 외국인들의 매수세 저조로 약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그는 "트레이더들이 광의유동성과 금통위를 앞두고 있는 만큼 관망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금리가 크게 움직일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