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골드만삭스증권은 "동국제강의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관심만으로도 주가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골드만삭스측은 "대우조선해양(8조 9953억원)의 시가총액이 동국제강(2조 8346억원)의 3배 수준이라는 점에서 M&A 참여는 동국제강에게 재무적 부담이 될 것"이라며 "컨소시엄 내에서도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골드만삭스는 동국제강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과 함께 목표가를 44,600원으로 제시했다.
8일 10시 2분 현재 동국제강은 전일 대비 3.49% 급락한 4만 4250원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