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파라다이스호텔측은 "손익분기점을 맞추기 힘든데다 누적적자가 150억원 가량 쌓여서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며 "대한항공과 막판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관계자도 "파라다이스호텔측과 매각협상을 진행중인 것은 맞다"며 "아직 MOU 등을 맺은 것은 아니고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양측은 호텔과 카지노로 이뤄진 파라다이스호텔제주 가운데 호텔 부문만 매각하기로 하고 협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대금은 약 5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