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증시의 경우 본격적으로 실적시즌에 들어서는데, 미국은 9일 알코아부터, 한국은 10일 포스코부터 실적을 발표하게 된다"며 "미국은 서브프라임 부실로 실적 악화가 예상되며, 한국은 이익성장이 유효하지만 이미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어 향후 섹터별 성장모메텀의 지속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주 주요 전망 내용입니다.
▲ 한 금통위 : 5.0% 동결 예상.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 중반을 넘어서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식료품, 공공요금 인상 등으로 물가 상승세는 상반기 내내 지속될 전망. 물가에 대한 한은의 긴축적 스탠스는 유지되겠지만 시중 금리 상승과 해외변수 불안이 진정되지 않아 실제 금리를 인상하기에는 비우호적인 환경. 당사 전망은 1 분기내 한차례 인상
▲ ECB : 4.0% 동결 전망 우위.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의해 긴축 스탠스는 유지되고 있으나, 신용경색과 유동성 위축으로 경기 하강 리스크도 잠존. 경기하강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압력 사이에서의 고민은 현재 주요 통화당국의 공통된 고민. 유가, 곡물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에 의한 인플레이션 압력 해소가 금리인하의 선결 과제이며 원자재 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금융시장 불안을 해소시켜 유동성 확산을 재개시킬 필요가 있음
▲ 어닝 시즌 : 미국 증시는 9 일 Alcoa 부터, 한국 증시는 10 일 POSCO 부터 본격 어닝 시즌 돌입. 미국의 경우, 4Q 기업이익은 금융섹터 서브프라임 손실 반영으로 마이너스 성장(감익)이 불가피. 또한 실적목표 설정에 있어 다소 보수적인 미국 기업 경향 상 2008 년 guidance 를 하향할 가능성 높음.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는 1Q 까지 감익 후 2Q 부터 회복되는 흐름이기 때문에 기업 guidance 가 시장
기대를 하회한다면 실망으로 작용할 것. 한국의 경우, 컨센서스 측면에서 금년까지 이익성장 유효. 다만 이익성장 기대가 작년 주가 상승기에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높아 모멘텀 측면에서는 불리. IT 섹터의 턴어라운드 가능성과 산업재/소재(철강/조선/기계/운송 등) 섹터의 모멘텀 변화 여부에 주목
▲ 1/14~18일주 주요 일정
▷ 물가지표 : 한 수출입물가(13~15), 미 PPI(15), CPI(16), 유로권 CPI(16), 중 CPI(17~24)
▷ 경기지표 : 미 소매매출(15), 뉴욕 제조업지수(15), 일 기계수주(16)
▷ 실적발표 : 코리안리(14), 삼성전자(15), LGPL(15), 삼성테크윈(16), 삼성전기(18)
자료 : Bloomberg / MarketWatch / Briefing.com / Yahoo Finance / FnGuide
주) 해외시장 이벤트 일정은 현지시각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