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1월에서 2월까지 계절적 비수기를 맞고 있고 패널가격이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가도 하락세를 보였다.
모니터 패널 재고조정 여파로 올 상반기는 이익 감소가 전망되나 재고조정이 마무리되는 2/4분기 후반 무렵부터는 패널수급은 안정을 되찾을 전망이다.
LG필립스LCD는 최근 대만 '한스타' 지분 인수를 통해 전략적 취약점을 개선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를 통해 한스타에 17인치, 19인치 모니터 물량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LCD업계의 구조조정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어 LCD산업의 장기 안정적 성장성도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국 베이징 올림픽 관련 특수가 기대되며 견조한 외형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LG필립스LCD 이슈와 쟁점
◆ 올해 LCD시황은 최고조..'한스타' 지분인수 효과 긍정적
이에 대해 LG필립스LCD 관계자는 "전반적인 중국 시장 상황이라 생각할 수 있고 반드시 베이징 올림픽 특수라고만 볼 수는 없다"며 "최근 중국 시장이 급격히 확장하고 있어 중국 관련 특수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증권업계 일각에서는 LG필립스LCD의 4/4분기 영업이익이 전기 대비 감소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주된 근거로는 지난 해 말 가격하락 부분과 출하량 감소추세, 그리고 일회성 비용이 예상보다 클 수 있다는 점을 들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관계자는 "LCD 산업은 전반적인 확장에 따라 회사 매출 규모와 이익 규모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매출액 등 절대 규모가 커질 것은 확실하지만 아직 영업이익을 논하기에는 다소 이른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직 시장에서 판가 하락에 대한 전망을 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과거처럼 대폭 하락세를 보이게 될 가능성은 예전보다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대만 한스타 지분인수와 관련 이 관계자는 "공장을 증설하지 않으면서 고객이 요구하는 주문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라며 "앞으로 LCD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미리 대비해 아웃소싱을 할 수도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에 대해 이 관계자는 "이제까지는 회사의 공급능력에 한계가 있었던 것을 사실"이라며 "이번 지분 인수로 적절하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아직 시장에서 판가 하락에 대한 전망을 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과거처럼 대폭 하락세를 보이게 될 가능성은 예전보다 낮다고 본다"고 말했다.
최근 대만 한스타 지분인수와 관련 이 관계자는 "공장을 증설하지 않으면서 고객이 요구하는 주문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포인트"라며 "앞으로 LCD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미리 대비해 아웃소싱을 할 수도 있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인수에 대해 이 관계자는 "이제까지는 회사의 공급능력에 한계가 있었던 것을 사실"이라며 "이번 지분 인수로 적절하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