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GK파워(대표 김삼선)는 3일 카자흐스탄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 1위 업체인 ‘카즈코머츠 은행’과 30만 달러(1차 계약분, 한화 약 2.8억원) 규모의 ‘하이 컨셉트 카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카즈코머츠 은행’에 공급할 ‘하이 컨셉트 카드’는 ‘로열 레전드(Royal Legend)’와 ‘엘리건트 웨이브(Elegant Wave)’로 총 2500장 규모이며 1차 계약 분 공급 후, 2차 계약(총 2500장 규모)도 연이어 체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카즈코머츠 은행’에 공급하는 ‘로열 레전드’ 카드는 장당 공급가액이 200달러로 신용카드 단일 판매가로는 사상 최고금액이며, 국내 은행이나 카드사에 공급하는 일반 플라스틱 카드의 가격(약 200원)과 비교했을 때 무려 950배나 비싼 금액이다.
앞서 GK파워는 지난해 9월과 12월 중동의 ‘두바이 퍼스트 뱅크’와 ‘카타르 내셔널 뱅크(QNB)’에 각각 175달러와 170달러짜리 ‘로열 레전드(Royal Legend)’를 공급하기도 했다.
‘로열 레전드’는 일반 플라스틱 카드의 윗면과 좌측면에 고급 문양이 새겨진 역기역자(┌) 형태의 도금한 스테인리스 장식판을 임플란트 기술을 이용해 결합하고 카드 좌측 중앙에는 실제 다이아몬드를 임베딩 했으며 카드 표면에 표시되는 글자나 문양 모두 니켈을 도금한 금속박막을 입힌 것이 특징.
김삼선 GK파워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중동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 부호들 사이에서도 ‘로열 레전드’ 카드가 최고의 카드로 자리잡게 됐다”며 “현재 이탈리아, 스위스,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인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의 은행 및 카드사로부터 러브 콜을 받고 있는 만큼 ‘하이 컨셉트 카드’가 전세계 부호들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을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카즈코머츠 은행’은 전통적으로 VVIP 및 대기업 대상의 금융 영업을 전문으로 하는 은행으로, 카자흐스탄 내에서 AMEX VIP급 카드의 단독영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