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이어 "충분한 조업량을 확보하고 있고 시설투자도 대부분 진행되고 있어 매출 및 시설투자는 계획달성이 무난하겠지만 수주는 시장상황에 따라 신축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이를 위해 "우선 영업, 자재수급, 환율 등의 상황변화가 극심한 만큼 이를 항상 감지하고, 필요한 시기에 신속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보 및 의사결정체계를 갖추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또 "호 불황에 관계없이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인적구조 및 원가구조를 날렵하게 유지하고, 사업구조도 우리의 장 단점을 분석하여 개편해 나가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회사가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부문이나,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문에 치중하고, 그 이외의 투자는 다각적인 타당성 검토를 통하여 사전에 위험을 방지토록 해야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품질 납기 면에서 고객만족도를 높이도록 차별화함은 물론 생산성 향상을 비롯한 원가절감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고, 업무의 모든 분야에서 낭비나 비효율을 제거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노동조합과 회사는 노사공동선언 정신에 바탕을 두고,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 역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 조성과 지속성장을 위한 부가가치 창출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각종 거래관행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함은 물론, 합리성에 바탕을 두고 모기업과 협력회사가 공동체적 노력을 통해 같이 번영할 수 있는 틀을 만들도록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