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최근 공교육 정상화로 인해 사교육 시장 위축에 따른 리스크로 메가스터디 등이 주가 조정을 보였다"며 "교육정책의 성공으로 공교육이 정상화 될 경우 사교육시장의 효율성 제고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사교육시장의 일괄적인 축소를 가져오기 보다는, 업체내 독점적 위치를 점하지 못하고 있는 교육업체들이 고전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업체내 선별화 차별화 과정을 통해, 대형화 및 독점적 위치를 점하지 못하고 있는 교육업체들의 도태를 가져올 것"이라며 "상대적으로 현재 수능분야에서 독점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메가스터디에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유초등 학습지 부문에서 독과점적 위치 확보 및 '방과 후 학교'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대교 및 웅진씽크빅은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