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08에도 보험사들의 보험영업 개선 지속과 투자재원의 증가를 통한 투자영업이익 증가로 추가적 이익 레벨업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익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2위권 보험사(현대해상, 메리츠화재,동부화재, LIG손해보험)에 주목할 것을 추천하며, 보험업종 Top picks로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를 유지했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자동차와 장기보험 중심의 손해율 개선 지속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보의 11월 수정순이익은 8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1억원, 200.2% 증가하였다. 이는 자동차와 장기보험손해율이 개선되었고, 투자영업이익이 34.0%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계절적으로 자동차손해율이 높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손해율이 전년동기대비 8.4%p 개선되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당사는 FY08에도 이러한 보험영업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이유는 1) 고금리 확정형 상품 만기도래로 장기손해율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2) 2007년 2월의 자동차보험료 인상효과가 FY08에도 지속되어 자동차손해율 역시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보이며, 3) 보험사들의 수익성 강조와 사업비 절감 노력으로 사업비율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당사는 FY08에도 보험사들의 보험영업 개선 지속과 투자재원의 증가를 통한 투자영업이익 증가로 추가적 이익 레벨업이 가능하다고 판단된다. 당사는 이익의 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2위권 보험사(현대해상, 메리츠화재,동부화재, LIG손해보험)에 주목할 것을 추천하며, 당사 보험업종 Top picks로 현대해상과 메리츠화재를 유지한다.
-손해보험사 11월 실적 특이사항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보의 원수보험료는 1조 9,2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6% 증가해 견조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1) FY07의 자동차보험료 인상효과가 지속되고 있고, 2) base effect로 인한 장기 초회보험료 성장 둔화에도 불구, 계속보험료가 견인하는 장기보험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상위4사의 수정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0.2% 증가한 841억원을 시현하였다. 자동차, 장기보험 손해율은 개선되었으나, 상위4사 모두 일반손해율이 전년동기대비 13.9%p 증가 (69.1%, 상위4사 평균)하였다. 이는 화재, P&I, 항공보험 등 고액사고 발생으로 인한, 일회적 요인으로 판단된다.
-회사별 실적
회사별 2007년 11월 실적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현대해상: 안정적 합산비율 기록
2) 동부화재: 투자영업이익 증가로 양호한 실적 시현
3) LIG손보: 고액사고로 인한 일반손해율 상승에도 불구 개선된 합산비율 기록
4) 삼성화재: 계절성에도 불구, 자동차보험 손해율 72.6%로 BEP 수준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