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실물경기는 약화조짐을 보이고 인플레이션 압력도 고비를 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채권수급 구조가 개선되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산업생산이 견조한 증가세를 유지하였지만 투자가 낮은 증가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소비 증가세도 둔화 되는 등 지출이 약화되고 있음. 집세가격의 상승추세가 확대되지 않고 있고, 공공 및 개인서비스가격의 상승압력도 제한될 것이라는 점, 물가 스프레드의 상승 폭이 정체 기미를 보이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소비자물가의 추가 상승압력은 점차 제한될 것임
■ 은행채와 CD의 경우 상반기 내내 대량 만기가 도래하며 차환발행압력이 높아 부담스러운 수준임. 국고채의 경우도 연간으로는 작년보다 순발행압력이 다소 감소하겠지만 만기가 3, 9월에 집중되어 있고, 예년의 경우 발행량도 연초에 평균보다 많이 나온다는 점에서 부담스럽다고 할 수 있음
■ 종합해보면 실물경기의 약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고, 인플레이션 압력도 고비를 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수급구조만 개선된다면 ’08년 시장금리는 하향압력이 커질 것으로 생각됨. 다만 아직까지 수급구조의 개선에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이고 경기지표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금리 역전을 허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되므로 이 달 중에는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됨
[월간 금리 전망] 이 달의 시장금리는 국고채 3년물 수익률을 기준으로 5.70~6.00%, 5년물 수익률을 기준으로 5.75~6.05% 범위에서 주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