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IRS레이트는 5-15년의 장기물의 경우 작년말보다 13-15bp 상승했다. 1-2년물이 8-9bp 오른 것에 비해면 상승폭이 컸다.
그 이유는 작년말 IRS커브가 과도하게 플랫해진데 대한 반발, 1월 국고채발행물량이 늘어나면서 장기물이 증가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 등이 한몫을 했다.
작년말에는 외국인에 의해 현물이든 IRS든 장기물 사자가 많이 들어와 장기물이 단기물 보다 낮아지는 수익률커브 역전현상이 심했다.
새해들어 장기 국고채 공급물량이 늘어나면 외국인의 장기국고채 매수를 어느정도 충족시켜줘 수익률곡선이 정상화될 수 있지 않겠느냐는 심리가 작용했다.
은행의 한 스왑데스크는 "오늘은 장기물 IRS의 경우 고정금리 페이 일색이었다"면서 "커브역전이 심한 상황에서 장기국고채 공급물량 확대 기대감이 고개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CRS(통화스왑)의 경우 대우조선의 대규모 선박수주 물량이 다 소화되지 않았다는 기대감으로 인해 전반적으로 오퍼(고정금리 리시브)가 우세한 편이었고 이로인해 스왑베이시스가 다시 확대됐다"고 말했다.
한편 CD금리는 은행들의 은행채 및 CD발행에 새해 첫날부터 쏟아지면서 오름세를 보였다.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금리로 사용하는 91일만기 CD금리는 5.84%로 전일보다 0.02%포인트가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