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진우기자]허영호 LG이노텍 사장은 올해를 지속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체질의 한 해로 만들자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허 사장은 2일 '2008년 신년사'에서 "올해 모든 경영활동의 큰 축을 '수익체질강화'로 맞추자"며 "이를 위해 기업체질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 사장은 이를 위해 ▲ 고객가치 창출역량 강화 ▲ 사업구조 고도화 지속적 추진 ▲ 목표지향 실행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3대 경영과제로 꼽았다.
허 사장은 "첫째 고객가치 창출역량을 강화시켜 나가야 한다"며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력과 고객가치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객가치 제안 R&D활동'을 더욱 강도 높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사업구조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시너지를 극대화 함은 물론 각 사업별 글로벌 플레이어로서의 지위 확보를 통해 수익창출과 지속성장이 담보되는 선순환 구조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목표지향 실행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KPI 목표관리 시스템을 개인 단위까지 세분화해 적용함으로써 LG이노텍 만의 역량강화 및 목표달성을 가능케 하는 핵심 툴로 정착시키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