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기(7-4호) 국채수익률은 5.815%로 전일대비 0.035%포인트, 5년만기(7-5호) 국채수익률은 5.80%로 0.02%포인트 오른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2틱 하락한 105.73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기사는 2일 오전 10시2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미국 국채수익률이 전일대비 0.05%포인트 하락하고 다우존스도 100포인트 이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 채권시장은 이에 영향을 받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4틱 상승 출발 후 현재는 12틱 하락하며 움직이고 있다. 거래량은 7488계약.
얇은 장 속에서 외인들의 국채선물 순매수가 지난해 말과 비슷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기관들은 매도로 대응해 불안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CD와 국고채 금리가 역전된 상황도 여전히 불안요소로 꼽혔다. 더욱이 1월에 만기 도래 예정인 CD와 은행채 규모가 많은 것도 불안감을 부추기고 있다. 이로 인해 은행들의 자금사정은 단기간 내에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약세 장에서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을 사는 것에 대응해 국내기관들은 팔고 있어 부담스러운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고채 수급은 아직까지 좋은 상황이나 여전히 CD와 국고채 금리간의 역전 현상이 부담스럽고 콜대비 국고채 금리도 높아 외인들이 계속 국채선물을 사는 반면 국내기관은 팔아 금리의 상승, 하락도 모두 쉽지 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