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올 한해 3대 추진전략으로 ▲신성장동력 구축 ▲핵심역량 강화 ▲가치지향적 성장을 꼽았다.
신 행장은 2일 중구 태평로에 있는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신년사를 발표했다.
신 행장은 "고수익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만 한다"며 "특히 투자금융(IB)은 현재의 기업금융 채널을 활용해 영업기반을 강화하고 제반 관리시스템을 더욱 정교하게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세계 금융의 파워가 아시아로 이전되는 시대적 전환기를 맞아 효과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살려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포괄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높여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를 위해선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금융하면 신한을 떠올릴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신 행장은 "은행의 전통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의한 수익창출이 한계에 부딪쳤다"며 "효과적인 자본관리와 경비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수익을 제고시키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도 강조했다.
이밖에 "각자가 조직의 주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아니면 조직과 동료의 성과에 편승하는 무임승차자가 아닌지 자문해 보기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