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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대신증권 이어룡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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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서 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은 무엇보다도, 대신가족 모두가 대신의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며, 소망하는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임직원 여러분 !
우리 대신은 지난 한 해 동안,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여러 부문에 걸쳐 많은 성과를 이루어 냈으며,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대비하여, 2007 사업년도를 "BEST 투자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선포하고, 5개년 로드맵을 바탕으로, 회사의 모든 부문에 걸쳐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 왔습니다. 아울러, 증권업계 최초로 GDR을 발행하여 런던거래소에 상장함으로써, 대신의 글로벌 이미지 제고와 함께 자기자본을 확충하였고,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IT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개시하는 등, 투자은행 도약의 기틀을 다진 한 해 였습니다. 대외적으로는, 각종 전략적 제휴와 해외 네트워크 설치 등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을 대폭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결과는, 우리 대신의 역량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신가족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이기에, 회장으로서 깊은 감사와 함께,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신가족 여러분 !
2008년은 약 1년 앞으로 다가온,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투자은행을 목표로 하는 우리 대신에게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1년이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 대신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경영환경 하에서, 회사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 새로운 금융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한 치의 착오도 없이 실행에 옮김으로써, 새로운 미래를 선도하는 최후의 승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새로운 금융환경 하에서 투자은행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재무상태 및 영업실적 등과 같은 계량부문도 중요하지만,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여러분 모두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변화의지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격동의 2008년을 시작하면서, 올 한해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기 위한, 대신인의 자세에 대하여,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변화의 중심에 서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대신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준비된 사람만이, 변화에 당당히 맞설 수 있고, 준비된 실력만이 개인은 물론, 회사가 목표하는 바를 달성할 수 있는 기초체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둘째, 창의적인 사고와 끊임없이 혁신을 추진하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대신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준비된 실력에, 창의적ㆍ혁신적 사고를 더한다면, 남들이 생각하지도 시도하지도 못한, 다양한 분야에서, 증권업계를 선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목표한 바를 끝까지 성취해 내는, 불굴의 도전정신을 가진, 대신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무한경쟁의 시대에,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목표한 바를 반드시 성취해 내는, 굳은 신념과 의지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필요한 시기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업계 최고가 되겠다는 자세로 실력을 배양한다면, 목표하는 바를 반드시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대신가족 여러분 !
오늘 아침, 우리는 새로운 1년이라는 시간과 가능성의 출발선상에 서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지만, 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1년 후 우리의 모습은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자기혁신과 도전정신으로, 항상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역동적인 대신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대신가족의 능력과 열정을 하나로 모아서, 대신의 밝은 미래를 펼쳐 갈 수 있도록, 금년 한해 동안, 우리 모두 힘차게 도전합시다.

끝으로, 새해에는 항상 건강과 행복이 대신가족 모두에게 충만 하기를 바라며, 그 어느 해보다 알차고 의미있는 2008년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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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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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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