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50여 년의 역사 속에서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이어, 연말에는 '회사내회사(Company in Company)'제도를 도입하는 등 시스템이 또 한번 진화했습니다.
경영성과 측면에서도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글로벌리제이션의 큰 결실이 맺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냉정하게 현실을 직시해 볼 때, 지금까지의 성과는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 정도입니다. 따라서 올해 우리가 어떻게 변하고 무엇을 준비하는가에 따라 우리의 미래는 전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부족한 힘은 하나로 '같이'모으고 부족한 시간은 더 빠르게 변화함으로써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의 변화도 '따로'의 기반 위에 '같이'를 더 잘하기 위한 변화였습니다.
2008년 SK는 '같이'하는 ▲글로벌 성과 창출 ▲SK밸류의 지속적인 진화 발전 ▲행복나눔을 통해 그간의 변화를 확고한 성장의 모멘텀으로 만들어내야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