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12월 넷째주 신규실업청구건수가 34만 9000건으로 전주대비 1000건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당초 시장은 34만 건 정도를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주간 변동성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4주 이동평균치는 34만 3000건을 기록해 2년 최고치를 나타냈다.
12월 셋째주 기준 계속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7만 5000명 증가한 271만 3000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역시 4주 이동평균치가 2년 최대 수준에 도달했다.
한 주 전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당초 34만 6000건에서 34만 8000건으로 소폭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