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339개 초중고교의 청소년들이 1444건의 아이디어를 응모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창의적이고 경제적 활용가치가 높은 아이디어 69편이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과학기술부장관상)은 경남 경해여자중학교 이수진양의 '주르륵 꿀 숟가락'이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수진양의 '주르륵 꿀 숟가락'은 숟가락에 뷰러(속눈썹을 말아 올릴 때 사용하는 기구)를 장착해 이를 앞쪽으로 밀면 꿀이 손쉽게 덜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LG는 과학 학습환경 향상 차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대상 수상자의 학교에 과학기자재를 증정하며, 수상팀들에게 PDP TV, 노트북 등의 부상을 수여한다. 또한 대상 및 최우수상 총 4팀에게는 과학교육의 경쟁력 제고 차원에서 지도교사와 함께 일본 과학관 견학의 특전도 부여한다.
정상국 부사장은 "수상자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탐구하여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에 공헌하는 훌륭한 과학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LG는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과학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