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은 올 4/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200억원, 1000억원을 상회하는 사상 최고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태웅은 현재 국내는 물론 세계 최대 규모인 1만5000톤의 단조프레스 완공을 추진하고 있다.
태웅 관계자는 "풍력발전기의 메인 샤프트(풍력 날개에서 터빈으로 연결되는 회전 촉) 공급과 타워관을 연결시켜주는 이음새를 공급하고 있다"며 "이러한 공급 수주가 매출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미 풍력발전기 제품관련 수주잔고가 8200억원을 넘어섰고 전체 수주잔고도 1조원 규모나 된다"며 "1조원 규모의 수주잔고를 매출로 연결시키는 위해 24시간 공장을 풀 가동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웅측은 케파증설로 추가 수주도 가능해 내년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