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폐장일 까지 이틀만을 남겨두고 있지만 올해의 투자성적을 돌이켜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기 때문이다.
시장수익률은 고사하고 오히려 원금손실을 경험한 투자자가 적지 않기에 뜨겁게 달아올랐던 시장분위기가 단지 남의 일처럼 느껴질 뿐이다.
중국관련주를 비롯한 대형 고가주의 폭등속에서 설마설마 하다가 결국 매수에 가담하지 못해 먼산 바라보듯 지켜만 보았을뿐 아니라 증권주의 폭등으로 재미좀 보려나 싶었는데 이내 급락하면서 벌어놓은 돈을 다시 다 까먹는 상황을 맞고 보니 올한해 주식시장의 폭등이 결코 피부로 와닿지 않는게 어쩌면 당연할듯 싶다.
헤모스차트연구소(www.hemose.co.kr)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괴로움을 토로하면서 문의를 해오는 개인투자자들이 최근까지도 상당한 수를 이루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아울러 개인투자자들이 최근의 주식시장에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올릴수 있는 방법으로 변화된 시장분위기를 빨리 감지해서 시장에 순응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기관주도의 시장분위기 속에서 대형주로 접근하지 못하고 코스닥 소형주에 매달려 오랜시간을 고생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이다.
헤모스차트연구소(www.hemose.co.kr)의 전문가 집단에서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좀더 유연하게 시장에 대응할것을 제안하면서 다음과 같이 연말연초 시장대응을 당부하였다.
첫째, 폐장일까지 이틀만을 남겨둔 상황이지만 기관의 윈도드레싱 효과등으로 대형주의 흐름이 상대적으로 양호할것으로 보이므로 그간 기관의 매수세가 강했던 케이티 , SK텔레콤 등의 통신주와 대우조선해양 을 비롯한 조선주, 그리고 신정부 출범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증권 및 은행주, 건설주, 기타 대형 M&A이슈를 가지고 있는 종목군이 마지막까지 강세흐름을 보일것으로 예상되므로 해당 업종 및 종목으로의 접근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둘째, 2008년 초에는 그간 매수세 부재로 상대적 약세흐름을 보였던 코스닥 업종 및 종목에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므로 뛰어난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하고 있으면서도 수급적인 요인 등으로 벨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종목군으로 접근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강조하였다. 해당 종목으로는 메가스터디, NHN 등의 대표우량주와 2008년 업황개선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탑엔지니어링 등의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부품업체, 핸드폰부품 업체 등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