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테크 관계자는 26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자회사인 비츠로셀의 상장을 진행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라며 "하지만 현재 일정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26일 오전 11시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비츠로셀은 1차전지 전문업체로 태양광 및 연료전지 분야로 다각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약 300억 원대 매출 규모로 20억 원대 순이익이 예상되고 있다. 이 회사에 대한 비츠로테크의 지분은 42%대다.
이 관계자는 "비츠로셀의 상장 추진시 우회상장은 아니고 직상장 방식을 취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비츠로셀의 경우 전에도 예비등록법인을 등록했다가 중도에 회사에 화재가 발생, 순익상의 문제로 등록법인 신청을 취소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 순이익이 나면 3년 연속 순이익을 기록하게 돼 코스닥 상장요건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