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대구은행은 이종희 주택금융본부장을 부행장으로 승진시키고, 하춘수 수석 부행장 등 기존 5명의 부행장을 재선임했다.
은행에 따르면 류창섭, 김수명 부행장 등 2명이 임기 만료에 따라 퇴임했으나 조직 슬림화 차원에서 부행장 1명만 충원했다.
대구은행이 이번에 신설한 '복합금융사업단'은 교차판매 강화를 통한 비이자 수익 증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또 차세대 시스템 추진을 위해 IT부문을 'IT사업단'으로 재편했으며 신사업 연구 및 개발 업무를 위한 '미래사업팀'도 신설했다.
아울러 본부조직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전략사업단위(SBU, Strategic business unit)운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사업 단위간 제도보완 등 사업부제 조직도 보강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금융의 전환기를 맞아 내부적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외부의 금융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트랜드 경영으로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대구은행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인사내용.
◇신임 본부장
▲IT사업단 서정원 ▲경북1본부 박인규 ▲경북2본부 김홍진 ▲주택금융본부 김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