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비교적 과징금 규모 큰 한화석화의 경우 PBR 1.0 미만일 정도로 저평가 국면이고, 지난 주말 주력 품목인 PVC가 톤당 1000달러로 급등한 것 감안하면 주가에 큰 악재는 아니다"면서도 "이후에도 SM, EG 등 합성수지 품목별로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가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잠재적인 악재"라고 강조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일 한화석유화학, SK에너지 등 7개 석유화학 업체들이 합성수지 가격을 담합한 것이 적발돼 총 542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업체별 과징금 규모는 한화석화(264억 4500만원), LG화학(98억1800만원), SK에너지(84억 400만원), 삼성종합화학(52억 6200만원), 씨텍(25억 4600만원), 삼성토탈(17억원) 등으로 한화석화가 가장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