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상승이 호재로 작용한 가운데,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일시 약세로 전환하는 국면도 연출했다. 전체적으로 해외시장이 열리지 않은 곳이 많았기 때문에 관망흐름이 강했다.
25일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31.59포인트, 0.38% 오른 8167.07로 마감했다.
최근 대만시장은 정부 연기금의 투자 소식이 지수 상승을 지원했으며, 이 때문에 이날은 월요일까지 엿새만에 탈환한 8100선이 유지되는 분위기였다.
다만 내년 3월 총통선거의 유력 후보인 야당 지도자의 경비횡령 소송 2심 판결이 이번 주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다는 정치적 불안요인은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