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기록한 7.3568위앤 선 아래로 크게 떨어지며 환율제도 개혁 이후 사상 최저치를 재경신했다.
주말 글로벌 달러는 소폭 변화에 그친 점을 감안할 때, 연일 지난주 단행된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24일 중국 런민은행(PBOC)은 달러/위앤 중심환율(Central Parity)을 7.3315위앤으로 전주말 7.3572위앤 대비 0.0257위앤 낮게 고시했다. 하락 폭이 0.35%에 이른다.
전주말 상하이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현물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3630위앤을 기록했다. 거래는 7.3550∼7.3667위앤 사이에서 이루어졌다.
런민은행은 지난 21일부터 1년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27bp 인상한 4.14%로, 1년만기 대출금리는 18bp 높은 7.47%로 각각 인상한 바 있다. 올들어 여섯번째 금리인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