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에 대해 굿모닝신한증권 이주영 연구원은 24일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돼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제거됐다"며 "법인세 추납 및 과징금 등 일회성 요인의 경우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밝혔다.
강문석 전 이사와 두 차례에 걸쳐 경영권 분쟁을 일으킨 바 있는 한국알콜산업은 지난 21일 동아제약 주식 13만9272주(1.38%)를 장내 매도하며 지분율이 5.22%에서 3.84%로 축소됐다.
이 연구원은 이날 동아제약에 대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 한미 FTA체결에 따른 부정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 이익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신약매출 호조, 제너릭 품목 시장점유율 확대, 완제의약품 수출증가 등으로 향후 성장동력을 갖고 있다"고 긍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