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현대증권은 지난 2월 한신정과 한신평로부터 'A'에서 'A+'로 상향된지 10개월만에 또다시 'AA-'로 한단계 신용등급이 상향됐다.
한신평과 한신정은 이번 현대증권의 신용등급을 상향한 배경으로 ▲각영업부문 호조에 따른 큰폭의 이익 증대▲500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한 자기자본 완충력 및 재무안정성 제고 ▲CMA 및 신종증권 판매호조로 인한 운용자산 증가 및 자산관리영업의 적극 추진으로 인한 수익원 다변화 등을 이유로 제시했다.
특히 우수한 영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주력 증권영업부문의 안정적 사업기반과 더불어 자산관리 PI IB부문 영업역량 강화로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본시장 통합법 도입을 포함하는 일련의 자본시장 관련 규제완화 추세에 따른 수혜 폭도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판단했다.
현대증권 박문근 기획본부장은 "수익원 다변화와 영업력 제고를 위한 노력이 이번 신용등급 상향으로 인정받았다"며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재도약의 발판으로 삼아 명실상부한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확고한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