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감독당국이 국내 금융계의 해외진출 확대 차원에서 지난 11월4일 금융지주회사법을 손질해 외국자회사 편이을 허용한 이래 첫 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하나금융측은 오는 2008년 1월께 미국 감독당국의 승인을 얻어 코먼웰스비즈니스은행 지분 37.5%를 취득해 최대주주로 올라 설 작정이다.
하나금융이 인수를 앞둔 이 은행은 지난 2005년 3월 설립한 한인 교포은행으로 중소기업대출에 특화한 상업은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운화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가운데 본점과 지점 2개를 거느리고 있으며 자본총계 4100만달러에 총자산 2억6190만 달러로, 올 들어 3/4분기까지 120만달러의 당기순익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