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동국산업은 전일보다 4.27% 오른 6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국산업 관계자는 주가반등과 관련, "회사 내 별다른 호재사항은 현재 없다"며 "그동안 빠졌던 주가에 대한 반등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동국산업은 협폭냉연강판, 열연강판, 열연아연도금강판 전문생산업체로서 지난 11일 경 7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한 바 있다.
하지만 유상증자 결의전 대주주의 지분처분설이 나오면서 최근 주가가 폭락했다.
동국산업은 이와 관련, "차익금 상환을 목적으로 진행했다"며 "차익금 상환이 내년 만기이기 때문에 유상증자 결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동국산업은 유상증자 결의 전에 대주주가 사익을 위해 지분을 처분했다는 의혹에 대해 "현재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진행사항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