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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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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12월 셋째주(12.17~12.21)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2월 17일(월)

산업자원부, 11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 (오전 6시)
재경부 임영록 제2차관, BBS 라디오 ‘아침저널’ 인터뷰 (오전 7시 40분)
산자부 김영주 장관, 간부회의 (오전 8시 30분, 다산실)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회의 (오전 9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경쟁정책 자문위원회 (오전 10시, 대회의실)
정보통신부, 2007년 하반기 산하단체 6시그마 완료보고회 개최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지방기업 종합지원센터 출범식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농공단지 입지규제 대폭 완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부 장관 방한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2007년도 국가과학기술혁신역량(COSTI) 평가결과 발표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2008년 달라지는 제도 (오전 11시)
전경련,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환경 심포지움 (오전 11시)
전경련, 주요 기업의 임금 및 생산성 비교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통계청, 3/4분기 전자상거래통계조사 결과 (정오)
한국은행, 3/4분기 기업경영분석 결과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2008년 세계 및 국내 경제 전망 (정오)
금융감독원, 은행 자동화기기 수수료 사전공지제 시행 (정오)
공정거래위, 중소기업 공정경쟁 정채협의회 개최 (정오)
재정경제부, 가족정책 방향에 관한 정책토론회 (오후 2시, 은행회관 2층)
산자부 김영주 장관, 기후변화대책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중소기업 공정경쟁 정책협의회 (오후 4시, 중소기업중앙회)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공정위 서울사무소 개소 2주년 기념식 (오후 4시 30분, 서울사무소)
보건복지부, 의약품 처방조제 지원 시스템 설치의무화 고시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10월 3차산업활동지수: 실제 +1.1%, 예상 NA, 이전 -1.6%MM
일본 내각부, 10월 경기선행/동행지수-수정: 실제 18.2/70.0, 예상 NA, 잠정 20.0/66.7)

영국 Rightmove, 11월 주택가격지수: 실제 -3.2% +4.8%, 예상 NA, 이전 +0.7% +7.9%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PMI 제조업지수: 실제 52.5, 예상 52.3, 이전 52.8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PMI 서비스업지수: 실제 53.2, 예상 53.6, 이전 54.1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PMI 종합지수: 실제 53.3, 예상, 이전 54.1

미국 상무부, 3Q 경상수지: 실제 -1785억 달러, 예상 -1830억 달러, 이전 -1889억 달러(-1908억 달러에서 수정)
뉴욕 연준,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 실제 10.3, 예상 21.0, 이전 27.4
미국 재무부, 10월 외국인 증권 순매수: 실제 1140억 달러, 예상 NA, 이전 154억 달러(-264억 달러에서 수정)
미국 주택건설업협회(NAHB), 12월 주택시장지수: 실제 19, 예상 19, 이전 19
미국 재무부, 210억 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3.000%낙찰(응찰 2.32배), 이전 3.000%낙찰(응찰 2.45배)
미국 재무부, 200억 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3.260%낙찰(응찰 2.34배), 이전 3.190%낙찰(응찰 2.39배)
연준, 28일물 200억 달러 기간자금입찰(TAF) (오전 10시~오후 1시, 최소 입찰금액 20억 달러, 최저금리 4.17%)
케빈 와시 연준 이사, 워싱턴 머니매니저협회 강연 (오후 3시)


◆ 12월 18일(화)

산업자원부, 남미 볼리비아에서 구리 채광 (오전 6시)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입법 예고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9시 30분, 청와대 세종실)
금융감독위,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제147차 통신위원회 심의결정 결과 발표 (오전 10시 30분)
한국은행, 11월 가공단계별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위, ELW시장 관련 제도개선 추진 (정오)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국제담당 임원회의 (정오, 뱅커스클럽)
보건복지부, 제2차 손상정책 포럼 개최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 국제회의실)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산자부 김영주 장관, 간부회의 (오후 3시, 과천청사 다산실)
권오규 부총리, 중소기업금융지원 시상식 (오후 3시, 중기중앙회)
한은 윤한근 부총재보, Mr. Rob Close CLS은행 은행장 外 면담 (오후 3시)
한은 이광주 부총재보, Mr. H.E. Borhan, 이란 Saderat 은행 은행장 外 면담 (오후 3시)

일본 재무성, 0.8조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발표)
일본 백화점협회, 11월 전국/도쿄 백화점매출: 실제 +0.9%/+1.7%, 예상 NA, 이전 -1.4%/+0.6%
일본 내각부, 12월 월례경제보고 제출

영국 통계청,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3% +2.1%, 예상 +0.3% +2.1%, 이전 +0.5% +2.1%
영국 통계청, 11월 소매물가지수: 실제 +0.4% +4.3%, 예상 +0.3% +4.2%, 이전 +0.4% +4.2%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무역수지: 실제 +61억 유로, 예상 +30억 유로, 이전 +31억 유로

미국 상무부, 11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실제 1187K, 예상 1190K , 이전 1232K(1229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1월 건축허가건수: 실제 1152K, 예상 1150K, 이전 1170K
연준리(FRB), 모기지대출 규제(Regulation Z; Truth in Lending) 관련 공개회의 개최 (오전 10시)


◆ 12월 19일(수)

산업자원부, 어린이用 장신구 ‘중금속 주의보’(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사례관리집 발간 및 우수사례 포상 (오전 11시)
공정거래위, 기업결합의 신고요령 개정 (정오)
재정경제부, 11월중 해외부동산 취득실적 및 동향 (정오)
재정경제부, 2008년 할당관세 및 조정관세 운용방향 (정오)

일본 경제산업성, 10월 전산업활동지수: 실제 +1.2%, 예상 NA, 이전 -1.6%MM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20일)

독일 연방통계청, 11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8% +2.5%, 예상 +0.4%MM +2.1%YY, 이전 +0.4%MM +1.7%YY
독일 Ifo, 12월 재계신뢰지수: 실제 103.0, 예상 103.7, 이전 104.2
영국 통계청, 3Q 기업 설비투자: 실제 +2.0% +6.6%, 예상 0% +4.6%, 이전 +0.4% +7.8%
영란은행(BOE), 12월 의사록 공표: 실제 9-0 인하, 예상 7-2 인하, 이전 7-2 동결
쟝-클로드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유럽의회 경제통화위원회 증언 (오전 5시)
프랑스 INSEE, 10월 경제전망 보고서 (오후 6시)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실제 -7586K, 예상 NA , 이전 -722K
제프리 래커 리치몬드 연준 총재, 셜롯에서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1시)


◆ 12월 20일(목)

과학기술부, 제26회 과학기술위원회 (오전 7시 30분, 롯데호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오전 9시 30분)
정보통신부, 인천자유구역경제청과 업무협약(MOU) 체결 (오전 10시 30분)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시장구조분과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오전 10시 30분, 접견실)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제지-고지업계 폐지유통공동법인 설립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무역 7천억달러 달성 기념 점등식 개최 안내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미래 원자력 종합로드맵(안)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환자 지역별 의료이용행태 분석 (오전 11시)
전경련, 수도권 대기환경정책의 합리적 개선을 위한 토론회 (오전 11시)
전경련, 사업장 고령화에 따른 기업생산성 및 안전보건 대책 (오전 11시)
한국은행, 대외충격의 파급메커니즘 및 영향력 변화 분석 (정오)
공정거래위, 가맹·유통분야 서면 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계획 (정오)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공정거래위,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재정경제부, 휴면예금관리재단설립법 시행령 차관회의 통과 (오후 3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고지유통법인 설립 및 상생협력대회 (오후 3시, 인덕원)
산자부 김영주 장관, 무역 7천억달러 달성 기념 점등식 참석 (오후 6시, 무역협회)
공정거래위, 출입기자 송년회 (오후 7시 30분, 김대감집)
한국은행, How Much Inflation is Necessary to Grease the Wheels? (FRB Jinil Kim, Francisco J.Ruge-Murcia(University of Montreal) (금융경제연구 315호) (배포시)

일본 재무성, 11월 무역수지: 7974억 엔, 예상 9062억 엔, 이전 9079억 엔
일본 재무성, 주간 대내외증권매매 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공표: 만장일치 금리동결
일본은행(BOJ), 12월 금융경제월보 (오후 3시) / 후쿠이 도시히코 총재 기자회견 (오후 3시30분 이후)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회의 (오전 3시, 금리 결정 없음)
영국 통계청, 3Q 무역수지: 실제 -200억 파운드, 예상 NA, 이전 -78억 파운드
영국 통계청, 3Q 국내총생산(GDP) 최종: 실제 +0.7% +3.3%, 예상 +0.7% +3.2%, 이전 +0.8%, +3.1%

미국 상무무, 3Q 국내총생산(GDP)-최종: 실제 4.9%, 예상 4.9%, 잠정 4.9%
미국 상무부, 3Q GDP디플레이터-최종: 실제 1.0%, 예상 0.9%, 잠정 0.9%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346K, 예상 NA, 이전 334K(333K에서 수정)
컨퍼런스보드, 11월 경기선행지수: 실제 -0.4%, 예상 -0.1%~-0.3%, 이전 -0.5%
필라델피아 연준, 12월 제조업지수: 실제 -5.7, 예상 6.0~7.2, 이전 8.2
연준, 28일물 200억 달러 기간자금입찰(TAF)


◆ 12월 21일(금)

금융감독위, 우리나라 생명보험 상품 변천과 시사점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제2회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식 (오전 6시)
산업자원부, 중장기 무역비전 토론회 개최 안내 (오전 6시)
공정거래위, 결혼정보업체 초이스뱅크클럽의 부당 광고행위에 대한 건 (오전 6시)
전경련, 제3차 자원에너지 위원회 (오전 6시)
전경련, 제242회 최고경영자 월례 조찬회 (오전 6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제4차 에너지산업진출협의회 CEO포럼 (오전 7시, 메리어트 호텔)
한은 이성태 총재, 경제동향간담회 (오전 7시 30분, 본관 15층 소회의실)
권오규 부총리, 경제정책조정회의, 이어서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오전 9시, 과천청사 대회의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
금융감독위, 정례회의 (오전 10시, 11층 회의실)
정보통신부, 2007년 하반기 6시그마 완료보고회 개최 (오전 10시 30분)
산자부 김영주 장관, 지속가능 경영대상 시상식 (오전 10시 30분, 대한상의)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경쟁정책자문회의 국제협력분과회의 (오전 10시 30분, 과천청사 대회의실)
산업자원부,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1차 기술사제도발전기본계획 수립 (오전 11시)
산자부 김영주 장관, 서울재팬클럽 오찬 간담회 (정오, 롯데호텔)
권오규 부총리, 군부대 방문 (오후 3시)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국군장병 위문 (오후 3시, 경기 부천시 17사단)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신규자 교육 (오후 5시 20분, 과천청사 대회의실)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경제동향간담회 개최 결과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7-50호) (배포시)

일본 재무성, 1.7조엔 2년물 국채입찰 결과 (오후 12시45분 발표)

프랑스 INSEE, 12월 재계신뢰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109, 이전 110)
프랑스 INSEE, 11월 생산자물가지수 (오전 2시45분, 예상 +0.5% +4%, 이전 +0.6%MM +3.3%YY)
프랑스 INSEE, 10월 가계소비 (오전 2시45분, 예상 0.6% +3.0%, 이전 -1.1%MM +2.7%YY)
유럽중앙은행(ECB), 10월 유로존 경상수지 (오전 4시, 예상 +17억 유로, 이전 +6억 유로)
영국 통계청, 11월 소매판매 (오전 4시 30분, 예상 +0.2% +4.5%, 이전 +0.1% +4.4%)
EU 유로스타트, 유로존 10월 제조업주문 (오전 5시, 예상 +2.0% +6.5%, 이전 -1.6%MM +2.0%YY)
EU, 한국 STX-노르웨이 아커야즈(Aker Yards) 인수합병 승인여부 결정

미국 주식시장, 쿼드러플위칭데이(Quadruple-Witching Day)
미국 상무부, 11월 개인소득 (오전 8시30분, 예상 0.7%~0.8%, 이전 0.2%)
미국 상무부, 11월 개인소비 (오전 8시30분, 예상 0.4%~0.5%, 이전 0.2%)
미국 상무부, 10월 근원 PCE물가지수 (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미국 컨퍼런스보드, 11월 소비자신뢰지수 (오전 10시, 예상 74.3~74.9, 이전 74.5)

<12월 말까지 해외시장 참고>

12월 24일
- 일본 공휴일(천황탄신일). 인도네시아, 필리핀 공휴일. 호주 증시 오후 2시 종료. 싱가포르 오전만 거래
- 유럽, 헝가리 휴일
- 미국 주식시장 오후 1시 조기 종료. 채권시장 오후 2시 조기 종료(SIFMA 권고)

12월 25일
-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필리핀, 호주, 홍콩 크리스마스휴일로 금융시장 휴장
- 유럽, 헝가리 휴일. 영국 뱅크홀리데이,
- 미국 크리스마스 휴일 전체시장 휴장

12월 26일
- 홍콩 시장 휴장, 호주 시장 휴장: 박싱데이(Boxing Day)

12월 28일
- 일본시장 오전만 거래

12월31일
-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시장 휴장. 호주 시장 오후 2시 조기종료. 싱가포르 오전만 거래.

※참고: 국내 일정은 각 부처 및 기관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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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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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최대주주 오른 호반건설…항공업 진출?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을 0.11%p(포인트) 차로 제치고 한진칼 최대주주(지분율 20.69%)에 오르면서 호반건설의 지분 매입 의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 투자라는 공식 입장과 달리, 건설업 불황 속 한진칼 지분이 그룹의 재무적 가치를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은 데다 과거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구상에도 다시 힘이 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분양 반토막·PF 대위변제 덮은 6152억 평가차익… 호반의 '손익 방어막' [AI그래픽=송현도 기자] 6일 건설업계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주택·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천억원을 투입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배경에는 재무적 실익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진칼 주가 상승에 따른 대규모 평가이익이 건설업 불황으로 악화한 그룹의 실적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호반건설의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매출액은 1조2326억원, 영업이익은 1361억원으로 전년(매출 2조3706억원, 영업이익 2716억원) 대비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주력 사업인 분양수익이 1조1476억원에서 2531억원으로 급감한 영향이 컸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472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 의무에 따라 4395억원을 대위변제하면서 2381억원의 기타대손상각비를 인식하는 등 재무 부담도 커졌다. 올해 2월에는 대위변제에 따른 구상채권과 상계하는 방식으로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용지를 2750억원에 취득하기도 했다. 이 같은 본업 부진을 상쇄한 것은 한진칼 지분에서 발생한 평가이익이다. 취득원가가 6966억원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1조5544억원으로 늘었다. 호반건설은 이를 통해 한 해 동안 6152억원의 금융자산 평가이익을 인식했다.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음에도 당기순이익은 4752억원으로 전년(2657억원)보다 78.8% 증가했다. 100% 자회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도 비슷한 구조다. 본업 영업이익은 182억원에 그쳤지만, 보유 중인 한진칼 주식(장부가액 5902억원)에서 2267억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하면서 당기순이익 1872억원을 기록했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이를 바탕으로 모회사 호반건설에 10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하며 자금 공급 역할도 했다. 결국 한진칼 지분은 호반그룹의 실적 방어와 현금 확보에 기여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향후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한진칼 주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평가이익 확대는 물론 그룹의 순이익과 배당 여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집중투표제' 무기 쥔 호반… 이사회 진입 시 한진 경영권 영향 호반이 내년 3월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진입에 성공할 경우, 단순 주주를 넘어 한진그룹 지배구조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한진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한진칼은 올해 3월 정기주총에서 상법 개정에 맞춰 정관 제30조의 '집중투표제 배제 조항'을 삭제했다. 집중투표제란 주주총회에서 2명 이상의 이사를 선임할 때, 주주가 1주당 선임할 이사의 수만큼 의결권을 부여받고 이를 특정 후보 1명에게 몰아주거나 나누어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내년 3월 주총이 한진칼에 집중투표제가 의무 적용되는 첫 무대가 된다. 내년 3월 20일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배성례(ESG경영위원회·보상위원회 위원장), 송백훈(분리선출 감사위원 겸 감사위원장), 홍동표(감사위원 겸 독립이사후보추천위원장) 위원 등 3명이다. 특히나 분리선출 감사위원 표결에서는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 3%로 제한하는 강화된 '3% 룰'이 적용된다. 오는 12월 31일 주주명부 폐쇄일 기준 최대주주가 되는 쪽이 의결권에서 불리해지는 구조다. 조원태 회장이 예고대로 12월 중 지분 0.49%를 추가 매수해 최대주주를 탈환하면 조 회장 측 전체 의결권은 3%로 묶이는 반면, 2대 주주가 되는 호반 측은 계열사별로 나눠 총 6.32%를 행사할 수 있다. 호반 입장에서는 감사위원 표결의 실리를 챙기기 위해 연말까지 조 회장의 최대주주 복귀를 용인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반 사외이사 선임에서도 호반이 주총 6주 전(내년 2월 중순)까지 보유 목적을 경영참여로 바꾼 뒤 집중투표제를 신청해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면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진다. 호반 측 인사가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에 1석이라도 진입하면 상법상 회계장부 열람권과 주요 안건 의결권을 바탕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자금 지원, 자회사 부동산 매각, 배당 정책 등에 관여할 수 있다. 나아가 호반호텔앤리조트(리솜리조트)와 한진칼 산하 호텔·관광 계열사(칼호텔네트워크, 한진트래블) 간의 사업 시너지나 자산 매각 협상을 요구할 기반도 확보하게 된다. 반면 한진칼은 지난해 8월 보유 자사주 44만44주(0.66%)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전량 출연해 현재 방어에 쓸 수 있는 보통주 자사주가 3주뿐이다. 올해 1월 자회사 칼호텔네트워크가 그랜드하얏트인천 웨스트타워를 2100억원에 매각해 한진칼 본사 현금성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 3201억원)은 늘어났지만, 회사 자금으로 자사주를 사들여 방어에 나설 수는 없어 조 회장 개인과 우호 세력의 자금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 금호산업 인수전부터 이어진 항공업 진출 시도… 산은 지분 매각이 승부처 재계와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호반의 목표가 단순 차익 실현을 넘어 한진그룹 경영권 인수에 맞춰져 있다는 시각이 나온다. 김상열 호반그룹 창업주는 지난 2015년 아시아나항공의 모회사였던 금호산업 인수전에 단독 응찰하며 항공업 진출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채권단과의 가격 이견으로 무산됐지만, 이후 리솜리조트와 퍼시픽랜드를 인수해 레저 사업을 확장했고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이며 항공·레저 수직계열화를 추진했다. 주택 사업에 편중된 그룹의 포트폴리오를 바꿀 카드로 한진칼을 낙점했다는 평가다. 내년 3월 주총에서는 조 회장 측과 델타항공, 한국산업은행(10.58%) 등 우호 지분이 과반에 육박해 당장 경영권 확보가 쉽지 않다. 한진칼 시가총액이 적정 가치(3조3000억원 추산)를 웃도는 12조3000억원대까지 올라, 장내에서 지분 1%를 추가 확보하는 데 1230억원이 드는 점도 부담이다. 호반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현금 및 단기유동성 금융자산이 1조1916억원 수준이지만, 단기금융부채 역시 1년 새 679억원에서 5172억원으로 늘어 장내 매수를 지속하긴 어렵다. 결국 향후 승부처는 항공 산업 구조 개편이 끝난 뒤 시장에 나올 산업은행의 한진칼 지분 10.58%다. 대한항공은 올해 5월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을 결의한 데 이어 8월 12일 소규모합병 승인 이사회 결의를 완료하며 연말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 내년 3월 저비용항공사(LCC) 3사 통합까지 마무리되면 산은이 지분을 보유할 정책적 명분은 사라지고 공적자금 회수 절차가 진행된다. 산은은 2020년 11월 체결한 투자합의서에 따라 의무 위반 시 5000억원의 위약벌을 부과할 담보로 조원태 회장의 한진칼 주식 385만8869주(약 5.78%)에 근질권을 설정해 두고 있으며, 유사시 조 회장 지분까지 묶어 제3자에게 팔 수 있는 동반매각요구권과 동반매도참여권을 보유하고 있다. 호반이 20%대 지분을 바탕으로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 관여하다가 향후 산은 지분 10.58% 인수전에 참여해 이를 확보할 경우, 지분율을 31%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산은 지분 인수나 경영권 확보가 여의치 않더라도, 과거 대우건설·금호산업 사례에서 보듯 지분 가치를 높인 뒤 조 회장 측 우호 세력에게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어 블록딜로 넘기는 출구 전략을 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dosong@newspim.com 2026-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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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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