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18일 오후 1시 35분 현재 전일대비 2500원, 2.90%오른 8만8600원을 기록 중이다.
현대건설은 높은 브랜드가치와 영업력으로 치열한 건설업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대선 이후 차기 정부의 주택 규제완화와 건설경기부양 정책의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 4/4분기의 양호한 실적 전망과 해외 사업부문 성과 가시화, 그리고 태안 기업도시의 사업 추진으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현대건설은 한국산업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국민은행 등이 최대주주다. 따라서 조만간 M&A시장에 매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동양종금증권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동사의 4분기 실적은 매출 1.7조 원, 영업이익 1354억원이 예상된다"며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16% 증가, 영업이익 56% 증가한 것이며 올 3/4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액 25% 증가, 영업이익 50% 증가한 대단히 양호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새 주인 찾기 작업은 내년 현실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동사 주가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건설의 목표주가를 10만1000원으로 책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