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오전 11시 13분에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LG화학은 최근 현대·기아차가 2009년 하반기에 국내 최초로 양산할 계획인 하이브리드카에도 리튬폴리머전지 공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LG화학 관계자는 18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6월 GM의 하이브리드카 개발프로젝트에 리튬폴리머 전지 공급자로 선정된 바 있다"며 "지난 10월 첫번째 시제품을 납품한 뒤 이달 초 두번째 시제품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번 째 시제품의 경우 성능과 지속성, 파워 출력 및 안정성 등의 면에서 첫번 째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현재 GM에 공급해 현지 테스트 및 평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 회사는 GM과 1년 간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다"며 "따라서 향후 양산계약은 별도의 사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