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국민은행연구소가 발표한 '은행 이용고객의 금융거래 행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현재 30~64세 고객들은 향후 거치식예금과 개인연금보험을 현재보다 각각 8.1%포인트, 3.8%포인트 높게 보유할 것으로 답했다.
이들의 현재 거치식예금 비중은 18.8%, 개인연금보험은 11.8%이나 노후엔 각각 26.9%, 15.0%로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반면 적립식예금은 16.7%에서 노후엔 8.7%로, 간접투자도 20.1%에서 16.3%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은행 거래 고객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적립식 상품의 비중은 줄어들고 거치식상품의 비중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대 땐 거치식 상품 거래 비중이 22.1%에 그쳤으나 50대 들어선 30%로, 60대 44.2%, 70세 이상 56.8%로 확대됐다.
적립식 상품 보유고객의 평균연령은 29.5세, 거치식 상품은 38.2세로 조사됐다.
아울러 30대가 은행을 가장 활발히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이용고객 중 20대는 16.9%, 30대가 25.4%였고 40대 23.9%, 50대 14.4%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