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남상욱 대표는 "주요선진국들은 '고유가 현상'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라는 가정하에 석유 대체에너지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동식물 유기체(바이오매스)를 이용한 재생에너지, 즉 바이오에너지에 대한 투자가 두드러지고 있어 우리도 이에 대한 많은 관심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남 대표는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토지, 기후 등 자연조건 뿐 아니라 투자대상국 개발정책과 안전장치를 확인해야 한다"며 "탄자니아와 우간다가 정부의 개발정책 및 경작지 확보에 있어 유망한 지역"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울러 "바이오에너지를 업체들은 '원료작물 재배의 경제성' '해외생산지 적격성'등을 사전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투자형태에 있어서도 단독투자보다 '컨소시움 형태'가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개발업체 및 관심업체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