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와 국내 증시 하락의 영향으로 930원 윗선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1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33.60원으로 전날보다 3.50원 상승한 가격대로 마감됐다. 달러/원 선물 12월물은 932.00원으로 전날보다 1.90원 상승한채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32.00원으로 전날보다 1.90원 상승 출발했고 오전 후반부터 강하게 상승세를 타며 한때 934.10원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네고 물량등의 부담감이 작용하며 결국 933.60원으로 마감됐다.
종가대비로 12월들어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은행간 거래량은 86억 9150만 달러를 기록했고 오는 18일 매매기준율(MAR)은 932.50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증시는 오후에 낙폭을 다소 확대하며 코스피지수 1839 포인트를 기록하며 전날보다 55포인트 하락했고 외국인은 2700억원 이상의 주식 순매도 규모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전세계적인 안전자산 선호 물결로 달러 강세, 이머징 마켓 증시 약화가 이어졌다며 당분간 달러/원 환율도 하락보다는 상승이 우세하다고 점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