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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네루공대 창업센터 지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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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공대-호서대-산은 3주체가 합작…국내 IT·R&D中企도 입주
산업은행(KDB·총재 김창록)이 인도 네루공대-호서대 등과 네루대 캠퍼스에 지어낼 창업보육센터 건립 자금지원을 통해 국내 IT 및 소프트웨어 분야 기술개발 집약형 중소기업 진출을 돕기로 했다.

정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적극 육성·지원하고 있는 연구개발서비스업을 지원하되, 이왕이면 해외 유수의 인프라와 접목시키자는 새로운 전략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14일 네루공대 라자고팔 총장의 예방을 받은 김창록 총재가 적극적인 의사를 표명하고 합의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이자리에서 김총재는 라자고팔 총재에게 한국과 인도 양 나라 인력과 기술 교류뿐 아니라 개발 기술의 조기사업화에 크게 도움이 되는 매우 유용한 비즈니스모델을 적극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이미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물론 향후 인도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유망벤처기업들을 입주시켜 인도 진출의 교두보로 삼겠다는 의사도 전했다고 은행측은 전했다.

산은의 참여에 앞서 네루공대는 호서대측과 기술교류 협약을 맺고 네루공대 땅에 연구개발집약적 창업보육센터(TBI, Technology Business Incubation) 건립을 추진하기로 손잡은 상태였다.

이제 산은의 금융 및 비금융지원까지 가세함에 따라 창업보육센터 건립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네루공대가 캠퍼스내에 최장 40년간 무상임대할 터에 산은이 댄 자금으로 내년 1월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보육센터가 건물과 시설을 갖추면 국내 IT, 소프트웨어 등 연구개발 집약적 중소기업이 입주하여 네루공대의 연구설비 및 기술인력을 지원 받는 구조이다.

산은은, 연구개발서비스업은 산·학·연 등 연구개발 주체가 연구과정과 그 결과의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과학기술지식의 창출과 확산을 촉진하는 지식기반서비스산업이라면서 적극적 지원에 나선 바 있다.

네루공대(JNTU, Jawaharlal Nehru Technological University)는 인도 제2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Andhra Pradesh주의 주도 Hyderabad에 터 잡은 명문대다.

공학분야에서 IIT(Indian Institute of Technology)에 이어 매우 높은 명성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은 이미 지난 11월 센텀사이언스파크가 부산시 및 해외 유수의 컨설팅회사인 ADL(Arthur D. Little) 등과 협력하여 해운대 센텀시티내에 조성중인 연구개발단지 '센텀사이언스파크' 건립에 참여하고 있다.

연건평 45,572m 2 규모의 이 단지에는 국내외 주요 기업연구소 등 R&D센터, 기업교육센터, 비즈니스센터, MBA스쿨, 투자유치지원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은은 올해 2월 지식서비스산업실을 신설하여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디자인, 문화콘텐츠와 같은 지식기반산업과 환경, 교육, 의료, 사회복지 등 사회서비스산업 등 영업환경이 취약하고 미개척분야인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식기반 및 서비스산업이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의 공공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산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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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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