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4일 09시 43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정부와 흡착제 공급협상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질문자체에 대해 부담스러워했다.
현재 충남 태안 앞바다 방제작업에서 기름수거용으로 가장 많이 소요되는 유(油)흡착제와 흡착포의 경우 일일 필요물량 규모가 최소 25t이나 현재 확보한 재고는 5t에 불과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방제대책본부는 극약처방식으로 흡착제 일일 사용규모를 줄여 방제작업에 나서고 있다.
그렇지만 여전히 방제작업에 필요한 유흡착제와 흡착포의 물량이 바닥나 흡착제 생산공장과 원료 공급공장에 비상체제를 갖추고 물량을 최대한 공급해 줄 것을 긴급요청 한 상태다.
한편 이날 은성코퍼레이션은 임시주총을 열고 상호변경과 사업목적추가 등의 정관일부 변경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